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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구글 애널리틱스(2) - 시작

구글 애널리틱스 시작하기

 

■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GA) 실습 환경 만들기

 

1. 크롬 브라우저 설치하기

2. 구글 계정 만들고 로그인 하기

3.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만들기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  접속하여 오른쪽 상단 '계정만들기' 클릭하면 가입절차가 시작된다.

 

우측의 '가입'을  클릭한다.

 

 

 

4. 새로운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만들기

이제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가 시작된다.

 

우리는 구글 애널리틱스 실습용으로

(주로)  '구글 머천다이즈 스토어 웹사이트' (https://www.googlemerchandisestore.com/) 와

(보조로)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https://hsjeong106.tistory.com/) 를 활용할 것이다.

 

'구글 머천다이즈 스토어 웹사이트'는 구글 애널리틱스 실습을 위해

구글에서 데이터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이므로 별다른 입력 과정이 필요 없으나,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직접 적용해보기 위해 급조된 웹페이지로서 구글 애널리틱스에 정보 입력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https://hsjeong106.tistory.com/)를 GA와 연동시키기 위해 

정보 입력을 다음과 같이 실시해보자.

 

▶실습계정 정보 입력하기

처음으로 새 계정을  만들 때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 이미 첫 계정이 생성된 유저들은 다른 식으로 또 다른 계정을 추가할 수 있다. *

'새 계정' 아래 '무엇을 추적하시겠습니까?'에서 '웹사이트'를 선택한다.

계정이름은 일반적으로 회사 이름을 기입한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본인을 구별할 수 있는 개인 명, 별명 혹은 작업 내용을 클릭한다.

하나의 계정에 여러 개의 분석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귀속시킬 수 있다. 

한 회사에서 여러개의 웹사이트를 관장하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상기해보자.

필자는 계정 이름을 '티스토리 블로그'라 했는 데,

향후 티스토리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서 이다.

GA에서는 계정 아래 웹사이트를 속성으로 지칭한다.

웹사이트 이름을 구분하기 좋게 입력한다.

필자는 'ThinkBig 티스토리'로 입력했다.

* GA에서는 속성과 웹사이트를 동일한 의미로 혼용하여 사용한다. *

웹사이트 URL에 티스토리 ThinkBig 블로그 주소를 입력했다.

 

 

입력이 되었으면

'추적ID가져오기'를 클릭한다.

​이어서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 약관 계약창이 새로 뜨면,

국가가 '대한민국' 임을 확인하고

약관동의 한다.

 

* 참고로 

1. GA의 구조는 계정, 속성, 보기로 계층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하나의 계정에 여러 개의 속성을 갖을 수 있으며, 각 속성마다 여러 개의 보기를 갖을 수 있다. 

 

2. 최초 계정 설정 후, 새로운 계정 추가시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왼쪽 하단의 '관리 > 계정 만들기'를 이용한다.

만들어진 계정의 설정 및 삭제는 구글 애널리틱스 왼쪽 하단의 '관리 > 계정 설정'을 통해 가능하다.

 

3. 계정이름과 속성이름은 변경이 가능하다.

 

5. 추적 코드 삽입하기

해당 계정과 웹사이트 이름이 계정 설정에서 입력한 '티스토리 블로그' 와 'ThinkBig 티스토리'임을 확인한다.

즉, 방금 만든 계정의 웹사이트에 대해 추적 코드를 해당 웹사이트에 삽입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삽입할 추적 코드를 찾아보자.

구글 애널리틱스 우측 관리탭을 누르면, 관리자 모드에서 '계정', '속성', '보기' 의 3단계 구성요소가 나타난다.

'속성'의 '추적 정보 > 추적 코드'를 클릭한다.

 

 

​범용 사이트 태그(gtag.js)에 우리의 실습용 사이트인 '실습웹사이트'에 삽입할 추적코드가 적혀 있다.

다음 추적코드를 복사(Ctrl + C)한다.

 

 

관심 (실습) 웹사이트인 '실습웹사이트'에 추적코드를 삽입한다.

관심 홈페이지의 </head> 태그 윗부분에 복사한 추적코드를 삽입하면

몇 시간 뒤부터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실습을 진행하기 위해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 (https://hsjeong106.tistory.com/에 접속하여

</head> 윗(앞)부분에 추적코드를 삽입한다.

* 웹사이트 내의 모든 페이지에서 실행되도록 하기 위해 <head> ~ </head> 부분에 심어 놓는 것이다.

아니면 관심 페이지 마다 심어 놓아야 한다.

 

개방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관리자 메뉴에서 꾸미기> 스킨편집 >  HTML 편집 클릭

HTML의  </head> 태그 앞에 GA 추적코드를 직접 삽입할 수 있다.

 

 

6. 추적 코드 동작 확인하기

해당 블로그에 접속하여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활성화 사용자로 인식하게 하고

구글 애널리틱스로 돌아와

'티스토리 블로그>ThinkBig 티스토리' 속성 보기를 클릭한 후,

실시간 > 개요에서 활성 사용자가 '1'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추적코드가 정상 작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